LTE 상용화, 도코모와 Verizon의 합세로 본격 시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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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TE 상용화, 도코모와 Verizon의 합세로 본격 시동
  • 공무원타임즈
  • 승인 2011.02.19 11: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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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iMAX와의 가격-속도 경쟁도 점화

일본 도코모가 LTE 서비스 'Xi(크록시)'를 12월 24일 정식 개시했다. 도코모는 세계 최초로 3G
서비스인 'FOMA'를 개시한 바 있으나, LTE는 세계 최초의 상용 서비스가 시작된지 약 1년 후에
런칭했다.

세계 최초로 LTE를 상용화한 이통사는 북유럽의 TeliaSonera로서, 동 사는 지난
2009년 12월 14일 스웨덴스톡홀름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.

당시 TeliaSonera가 채택한 LTE단말기는 기업고객 대상인 삼성전자의 LTE전용 USB형
동글이었으며...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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